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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착용할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적용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형태의 번개 패턴이다.
번개가 어둠을 가르며 순간적으로 강렬한 빛을 만들어내듯,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고 여러 갈래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그래픽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도전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ACLE라는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만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필드 플레이어용 유니폼은 홈과 원정 각각의 색상에 ACLE 무대의 특별함을 함께 담았다.
홈 유니폼은 그린 컬러와 번개 그래픽을 조화롭게 배치, 강렬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연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홈 유니폼과는 또 다른 인상을 주면서도 동일한 번개 패턴을 적용해 홈·원정 유니폼 간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핑크 유니폼은 밝고 선명한 색상을 활용해 골키퍼의 존재감을 극대화했으며, 블랙 유니폼은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의 집중력과 강인함을 표현했다.
모든 유니폼 뒷면 상단에는 태극기를 부착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나서는 구단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이라는 구단의 이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는 선수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유니폼에 담았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장시간 이어지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성도 강화했다.
유니폼에는 쿨메쉬(Cool Mesh)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경기 중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해 선수들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판 그래픽에는 승화 프린트 방식을 적용해, 원단의 기능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번개 패턴의 선명도와 완성도를 높여 디자인과 경기력을 모두 고려한 유니폼으로 완성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무대 그리고 새로운 유니폼 2026/27시즌은 대전하나시티즌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구단은 지속적인 성장과 도전을 통해 대전의 대표 프로축구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럽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왔다.
이번 ACLE 출전은 이러한 도전이 아시아 무대로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다.
그리고 그 여정의 시작을 함께할 유니폼에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ACL 신규 유니폼은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9월 2일 오후 14시 까지 대전하나시티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필드 홈/어웨이 판매) 예정이며, 9월 12일 포항과의 K리그 29라운드 홈경기(대전월드컵경기장)부터 오프라인으로 판매(필드 및 GK 홈/어웨이 모두 판매) 예정이다. 오프라인 판매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동측 MD샵에서 경기시간 4시간 전 웨이팅 접수, 3시간 전 오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