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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 역대 최고 ‘종합 4위’ 도전/사진제공=충남도 |
충남 선수단은 4일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최창익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가맹단체장,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와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대표로 나선 카누 온윤호 선수와 역도 박수현 선수는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충남도는 올해 우수선수를 지난해보다 9명 늘어난 72명으로 확대하고, 전략팀 6개 팀을 선발하는 등 선수단의 경기력을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선수 399명과 감독·코치 67명, 보호자·임원 242명 등 총 708명이 참가한다.
총감독을 맡은 김상두 충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목표로 남은 기간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충남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