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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각지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선행 강우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은 안전 조치 등 대비를 철저히 할 것.
특히, ‘아파트 사면,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 지역을 사전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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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31일 새벽에 폭우가 예상되므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 상황 발생 시 마을방송, 사이렌 등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하여 대피 안내를 신속히 할 것.
관계기관의 비상근무 태세와 기상·홍수·산사태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에도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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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행정안전부) |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울산‧전북‧경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주말‧야간 시간대 강수가 예보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하천·계곡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당국의 재난정보 확인 및 통제·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