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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6.05대 1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9-11 20:49

정원내 3892명 모집에 2만3541명 지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28.38대 1로 최고 경쟁률
영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892명 모집(정원내)에 2만354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05대 1을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약학계열이 이번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8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해 28.38대 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의예과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에서도 15.14대 1, 지역기회균형전형(의약) 20.5대 1, 창의인재전형 10.75대 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23.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광역권) 27.25대 1, 지역의사선발전형(진료권) 9.78대 1을 기록하는 등 모든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학생전형에서 파이버시스템공학과 15.92대 1, 약학부 11대 1, 지역인재전형에서 프랑스어문전공 18.2대 1, 주거환경학과 12.25대 1, 국제개발새마을학과 13.57대 1,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10대 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철학과 10.44대 1, 환경공학과 12대 1, 도시공학과 13.5대 1, 신소재공학부 10대 1, 심리학과 10.6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53대 1, 산림자원학과 10.38대 1, 휴먼서비스학과 11.18대 1, 글로벌비즈니스학과 20.5대 1, 창의인재전형에서 전공자유선택학부(인문) 12.87대 1, 전공자유선택학부(자연) 15.33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영남대는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전국 1위(2025년 조사 기준)에 오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택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2024학년도 실적)에서 장학금 총액 865억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이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실기전형과 특기자전형은 11월17일, 그 외 전형은 12월18일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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