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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도서관 운영 현장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1 22:29

둔산·갈마도서관 찾아 운영 현황·시설개선 현안 살펴
대전시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둔산도서관과 갈마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둔산도서관과 갈마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문화·교육 공간인 공공도서관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향후 개선이 필요한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둔산도서관을 찾아 도서·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노후 데크 철거·교체와 장애인용 승강기 교체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갈마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운영 현황과 함께 노후화된 지하 시청각실 개선과 도서자료실의 서가 교체, 건물 단열과 고효율 창호·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포함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김동성 행정자치위원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다”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이용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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