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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치안현장 곳곳 살펴./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1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 치안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추석 명절 특별 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한다.
첫날 유 청장은 시설, 미화, 구내식당 등 근무자를 찾아 청사 운영과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주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서 장기간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찾아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하였다.
이튿날에는 계양산 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주변 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계양산 지구대를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을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위한 경찰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하고 도서, 책상,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연휴기간 관내 전반적인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성묘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진출입로와 주요 교차로 등 취약지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고속도로순찰대를 찾아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 및 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교통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가족들과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빈틈없는 치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