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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왼쪽)이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꽃동네를 방문해 신요한 원장수녀(오른쪽)와 함께 노숙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꽃동네를 찾아 노숙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지난 24일 오후 3시 인천 제물포구 인천꽃동네회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시설에서 생활하거나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노숙인 형제들을 위해 고기류와 고구마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과 고구마 등은 인천 강화군 소재 정성영농법인 주식회사 손경호 대표이사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한 후원품이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기부받은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인천꽃동네를 찾았으며, 이미자 이사장이 직접 원장수녀에게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행사는 명절이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노숙인 형제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자 이사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소중한 식료품을 기부해 주신 정성영농법인㈜ 손경호 대표이사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노숙인 형제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경호 대표이사의 기부와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의 전달로 마련된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해외봉사와 교육·문화 교류 등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