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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광주시민 화합한마당 축제 참여 시민·참가자 격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27 23:26

행사 후 의장 접견실서 지방의회·향우회 발전 및 상호 교류 방안 의견 나눠
박상영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과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왼쪽)이 27일 ‘제1회 추석맞이 광주시민 화합한마당 노래자랑대회’에 참석해 시민과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의장접견실에서 지역사회 화합과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상영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장과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27일 ‘제1회 추석맞이 광주시민 화합한마당 노래자랑대회’에 참석해 시민과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4시 광주시청 특설무대에서 열린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회장 천복수)가 주최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상영 의장과 최순모 총회장은 행사장을 찾아 노래자랑에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현장을 함께하며 시민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행사 참석을 마친 뒤 박 의장과 최 총회장은 의장 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환담을 갖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전국 각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발전과 향우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 향우회의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순모 총회장은 “향우회가 단순히 고향의 정을 나누는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의 향우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영 의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와 시민사회, 각계 단체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전국 각 지역의 호남향우회 간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향우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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