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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청자미디어센터·인천대와 협업 ‘숏폼’형 피싱 등 범죄예방 캠페인 영상 제작·배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10-01 13:47

인천경찰청 전경./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노쇼사기·신종마약의 주요 범행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숏-폼(약35초) 형태의 범죄예방 캠페인 영상 3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3편의 영상은 연초부터 추진해온 피싱 범죄예방 및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시민 영상 제작단을 모집하고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배우로 직접 참여하여 △명의도용으로 인한 카드 발급을 이유로 검사,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지자체를 사칭하여 예약 사기 수법의 범행을 재연한 노쇼 사기, △ 모르는 사람에게 무심코 받은 전자담배를 가장한 신종마약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담아 인천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짧고 설득력 있게 35초 분량의 숏-폼 형태로 제작되었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인천시, 금융감독원 등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전방위적으로 온·오프라인 피싱 범죄예방 및 홍보 활동을 주력한 끝에 ’26년 8월 말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및 피해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55.9%(975→430건), 60.2%(470→187억원)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으나 여전히 피싱 범죄는 끊임없이 새로운 수법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노리고 있다며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힐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 영상은 인천경찰청 공식 SNS를 비롯해 인천지역 방송국, 인천시 등 유관기관 대형전광판, 금융기관 영업지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연중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가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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