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10월에 발표한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 대전기업 6개사가 선정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발굴·선정해 5년간 기업당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군 협조 시험 등을 지원해 방산 선도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전국 19개사 중 대전기업은 6개사로, 2022년부터 총 32개사가 선정되어 전체 방산혁신기업의 32%를 차지했으며, 이는 대전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지역 방산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대전기업은 방산분야 첨단기술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유로보틱스는 다중 휴머노이드의 자율 침투 및 표적 확보 기술, △심스리얼리티는 AI 에이전트의 작전요구성능(ROC) 시험평가 및 실패 원인 분석 플랫폼, △스페이스솔루션은 친환경 접촉점화성 이원추진제 추진시스템 구성품, △파이버프로는 저궤도 위성용 3축 광학형 자이로 기술, △넥스윌은 레이다와 재머의 소형·경량화 융합 및 융합센서 네트워크 협력 처리 기술, △파인에스엔에스는 제어·전술·항법용 쿼츠 펜듈럼 기반 서보형 가속도계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지난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제3기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함께 지역 방산기업 육성과 기업 간 협력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앞으로 선정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국내외 방산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