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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2026년 전 직원 인권역량 강화 교육’ 현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1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인권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제안한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에 따라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쟁점을 이해하고 임직원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I의 특성과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AI 관련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대응 방안 △AI 시대 인권경영 인식과 실무 적용 방법 등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인권 이슈를 다뤘다.
특히 AI가 조직의 의사결정과 시민 서비스에도 폭넓게 활용됨에 따라 기술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과 기본적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중심의 AI 활용’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임직원 85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응답자의 93%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AI와 연계해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인권 쟁점과 실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AI 시대에 필요한 인권감수성과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AI 활용의 편익과 인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도록 관련 교육과 인권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권리 존중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시민 서비스 향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