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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인천 남동구 리니어코스메틱㈜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과 AI융합 탄소중립’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과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리니어코스메틱㈜ 세미나실에서 공동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과 AI융합 탄소중립’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현 이사장과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최순모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장, 송영오 전 이탈리아 대사, 오명석 경제위원회 회장, 이명순 자문위원, 서효영 국제변호사, 조기종 인천지회장 및 전국 지회·지부장, 교육·행정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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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왼쪽)이 인천 남동구 리니어코스메틱㈜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AI융합 탄소중립’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한국방송뉴스통신사 민영 아나운서(오른쪽)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이미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희망과 감동을 나누고 아름다운 협력의 결실을 맺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현 이사장은 “AI시대로의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탄소중립은 결코 어렵거나 먼 이야기가 아닌 일회용품 줄이기, 가정과 사무실의 절전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강의에서는 김은해 강사와 김정여 강사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AI융합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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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리니어코스메틱㈜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AI융합 탄소중립’ 세미나가 개최된 가운데 임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김은해 강사는 기후변화가 환경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의 역할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등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정여 강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탄소중립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등 AI융합 기술의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 1부에서는 양경순 원장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KBS ‘아침마당’ 5연승의 주인공인 천재소녀 가수 송별이와 가수 김명옥, 박현송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출연진은 다채로운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해, 환경보전과 나눔·봉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한 인천광역시의회, 남동구청, ㈜엠에스오팜, 운율커뮤니케이션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강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술적 접근과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중립이 특정 분야의 과제가 아닌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