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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조동, 어르신 디지털 금융 역량 높이는 8주 교육 마무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채현기자 송고시간 2026-10-19 11:52

- 어르신 30명 대상 8주간 보이스피싱 예방·금융교육 진행
- 디지털 기기 직접 조작하는 일대일 맞춤형 실습 병행
지난달 30일 대조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금융사기 전화 예방교육./사진제공=은평구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은 지난 14일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 ‘금융사기 전화 예방교육 및 금융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과 이동기기 금융 거래 및 무인 단말기 이용 방법 등을 다뤘으며, 디지털 기기를 직접 조작해 보는 일대일 맞춤형 실습도 병행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금융사기에 대한 걱정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대응 방법과 이동기기 금융 거래 이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맹수 대조동 주민자치회장은 “8주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20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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