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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엄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복수)가 지난 16일 엄정꿈터도서관 앞 광장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인 ‘제8회 따뜻함이 있는 오후의 엄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실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발표 무대를 비롯해, 정성껏 준비한 서예 및 도자기 작품 전시, 흥겨운 축하 공연 등이 이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복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올 한 해 엄정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한데 어울려 웃음 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원우 엄정면장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