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화성도시공사,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3개 사례 수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26-10-19 15:51

14일 열린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윤성진 화성시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모두 차지했다.

HU공사는 지난 14일 열린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진출 사례 3건이 모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작은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최우수상)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우수상) △지방공기업 최초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 도입(장려상)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까지 이끌어낸 사례로, 공공체육시설의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은 운전자의 졸음 여부를 확인해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으며,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은 코트 독점 문제를 해소해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인 사례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