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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일반부 남자 단체 금메달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등 단상 위 왼쪽부터 박상민, 최규서, 권민호 선수../사진제공=계룡건설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3년 연속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해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릴레이 등 철인3종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제주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철인3종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주장 최규서 선수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48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1시간 55분 5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박상민 선수와 권민호 선수의 경기 성적을 합산한 결과,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혼성 릴레이에서는 최규서 선수와 이상민 선수가 대전시청 소속 정혜림, 박가연 선수와 한 팀을 이뤄 금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계룡건설이 후원하는 전태일도 18세 이하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릴레이 등 주요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전국체전 철인3종 종목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전 종목 석권을 통해 대전 철인3종의 저력과 계룡건설 선수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규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선수는 “3년 연속 전국체전 전 종목 석권과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신 계룡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극한의 한계를 이겨내며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과 철인3종의 저변 확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종목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창단됐다.
감독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4명으로 출발한 선수단은 최상의 훈련 인프라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국내외 전지훈련, 과학적인 재활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잠재력 있는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철인3종의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며, 기업의 스포츠 후원과 비인기 종목 육성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