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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G-LAMP사업단 개소식 기념촬영./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 우주의 기원과 생명, 탐사 분야의 기초과학 연구혁신과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선도할 ‘G-LAMP사업단’을 출범했다.
충남대학교 G-LAMP사업단(단장 이영석 교수)은 10월 19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충남대학교 G-LAMP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을 비롯해 황정아 국회의원, 지영한 대전광역시 부시장, 타 대학 G-LAMP 사업단 관계자 및 참여 연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G-LAMP(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해 8월, 이 사업 ‘천체·입자·우주과학’ 분야의 2025년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충남대 G-LAMP사업단은 ‘우주의 기원과 생명, 탐사의 미래를 잇는 융합연구 허브’ 비전을 바탕으로, 우주과학연구소(소장 박종철 교수)를 중심으로 천문학, 물리학, 화학, 생명, 항공우주, 전자공학, AI 등 이학 및 공학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해 학제 간 연계와 기초과학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주기원, 우주환경, 우주탐사 등 기초적·도전적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연구자 중심의 자율적·창의적인 기초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을 총장 직속 기구로 조직했으며, 대전 지역전략산업(우주항공·국방·기초과학)과 연계한 협력 체계 구축, 항공우주연구원·천문연구원·국방과학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 및 인적·기술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석 G-LAMP사업단장은 “G-LAMP사업을 통해 충남대가 우주의 기원과 생명, 우주 탐사의 미래를 잇는 융합연구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진연구자들이 성장하고, 세계의 연구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역량을 연결해 우주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G-LAMP 사업단이 연구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우주과학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