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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기프티엘'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롯데 계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스푼 주식회사는 "2026년 10월 22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으로 인해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등이다.
이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시스템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안조치를 시행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푼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스미싱), 이메일, 전화(피싱) 수신 시 각별히 주의하시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마시기 바란다."라며 "유출된 계좌정보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또는 금융감독원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통한 일시 지급정지 및 점검을 권장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는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