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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서동 선발대회.(사진제공=익산시) |
익산시에서 주최하고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에서 주관하는 ‘익산서동축제2013’의 백미, ‘서동선발대회’에서 서동왕자가 선발되었다.
올해 ‘서동선발대회’는 지난 4월 28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현장은 후보자들을 응원하는 서포터즈와 시민평가단 및 일반 시민들이 함께 했으며 모두 한 마음으로 ‘2013년 서동’이 누가 될지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총 11명의 쟁쟁한 후보자들이 각자 준비한 특색 있는 자기소개와 장기로 왕의 늠름함과 서동의 재치, 21세기 청년의 당찬 패기와 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기자랑 코너에서 심연석(21세) 후보와 최연소 후보자 온승우(18세)의 출중한 댄스 실력과 구성진 트로트가락을 뽐낸 임금(26세) 후보가 단연 돋보였으며 ‘센치한 하하’ 패러디와 준비한 노래, 율동 등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서동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서동왕자’ 심연석(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21세), ‘성충’ 임금(SK E&S전북에너지서비스, 26세), ‘계백장군’ 배승찬(원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23세)는 오는 5월 3일(금) ‘선화 프로포즈 퍼포먼스’에 참여해 경주 선덕여고에서 직접 의복을 입고 경주의 선화공주를 맞이하러 간다.
이후 서동축제 기간 동안 경주에서 초청한 선화 공주와 함께 오는 10일 개막될 서동축제에서 ‘무왕천도 퍼레이드’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내년 ‘2014년 서동’이 선발되기 전까지 ‘익산서동축제’와 익산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처음으로 서동축제장에 모인 역대 서동들이 올해에도 한자리에 모이며 축제장 곳곳을 안내하고 자리를 빛내는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역대 서동들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한편, ‘선화 프로포즈 퍼포먼스’는 서동이 선화를 몸소 맞이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의 사전 이슈를 불러들이고 자매도시 경주지역 시민과의 우호를 증진시키고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이벤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서동축제 홈페이지(seodong.iksan.go.kr), 전화 063)831-0542와 익산문화재단 홈페이지(is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