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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협회 통합2주년 기념식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재규기자 송고시간 2013-11-13 18:02

13일 국회 헌정기념과...국민건강실천연대 등 후원
 한국요양보호사협회 통합 2주년 기념식 및 정책토론회가 1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요양보호사협회(대표회장 김영달)가 주관하고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를 비롯해 국민건강실천연대,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연합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달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 및 안전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요양보호사들의 생활편익을 위해 각 제휴회사들과 협력사업을 펼쳐온 결과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와 사랑받는 요양보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그러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5년을 맞아 국민효보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를 바라보는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보호사의 업무만족도를 높여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또한 "임의단체에 그치고 있는 우리 단체를 사단법인화 하는 것을 계기로 요양 보호사의 권익이 신장되고 처우가 개선되는 등 정책결정과 안정적 환경을 만드는데 120만 요양보호사들을 대신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기념식에 이어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는 최태자 한양대 겸임교수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5년의 성과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위해 새누리당 김성주 의원과 민주당 최동익 의원, 남인순 의원, 정청래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그리고 무소속 문대성 의원 등이 입법발의 해놓은 상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 '좋은이웃장기요양센터'(대표 박종육) 소속 노선숙(여) 요양보호사가 요양보호사 수기 최우수 당선작으로 국회부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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