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충북범대위, 16일 ‘기억과 행동 6월’ 거리추모제
[=아시아뉴스통신] 김종혁기자
송고시간 2015-06-14 10:42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진실규명 충북범도민대책위(이하 충북범대위)가 세월호 추모 및 진실규명을 위한 거리 추모제를 연다.
충북범대위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청주 성안길 차없는 거리 입구에서 ‘기억과 행동, 6월’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거리 추모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을 초청해 거리강연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리본을 나무며 세월호 진상규명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충북범대위는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제를 기점으로 희생자추모와 함께 피해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마련,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해 왔다.
충북범대위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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