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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중인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
이날 박 대통령의 국회에서 201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갖고 편성의 방향 및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보다 약 11조원 늘어난 386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 편성의 취지를 알리고 법정 시한 내에 통과시켜줄 것으로 요청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도 이전 5자회동 당시 언급했던 ▶노동개혁 법안 5개 ▶경제 활성화 법안 ▶중국ㆍ뉴질랜드ㆍ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등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박 개통령은 최근 여론이 좋지 않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여야가 교과서 문제를 두고 극심한 대치상황으로 19대 국회의 법안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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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 당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여야 지도부 5자 회동 당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필요하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입장을 지지한바있다.
당시 박 대통령은 국정화 지지와 함께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가 정치 문제로 변질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날 시정연설에서도 박 대통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지지와 필요성, 그리고 정치문제로 변질되지 않도록 당부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날 시정연설에 앞서 박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들과 만나 티타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티타임에서 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간의 어떤 대화가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