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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택 청주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김성택 청주시의회 의원이 27일 청주 원도심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대성로 4차선 확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청주시의회 제1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에 나서 “현재 청주시는 신흥 주거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도시계획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면서도 “다행인 것은 도심재생지원센터의 도심재생사업과 상권활성화 관리재단의 성안길 및 육거리시장에 대한 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가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지엽적이고 단기적인 예산투입으로는 근본적인 원도심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청주시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지금이 대성로를 확장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앙초와 주성중의 이전으로 유리해진 여건 속에서 대성로에 인접한 관공서들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면 과거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대성로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대성로가 확장되면 ‣상당로의 교통 분산에 따른 도심지역 버스 흐름 원활 ‣청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과 예술의 브릿지 조성 수월 ‣그동안 발전이 더뎠던 옛 도심의 활성화 도모 ‣서북부로 치우친 발전방향의 축과 함께 균형발전 도모 ‣공동화돼가는 도심으로 인구 유입을 통해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대성로의 확장은 청주의 원도심 뿐만 아니라 청주 전체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