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31일 ‘힐링타임 캠핑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대전CBS 주관으로 열리는 ‘제3회 성주산 자연휴양림 힐링타임 캠핑축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휴양림 내 제2야영장과 편백 숲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전문MC를 통한 가족 화합 레크레이션 게임 ▶숲의 치유인자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통과 화목의 숲’ ▶가족 가요제 ▶복화술 인형극 ▶포크미니콘서트 ▶가족영화 상영이 열린다.
특히 나무 원목을 이용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 재료를 이용해 꾸미는 ‘나무 문패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편백 숲 힐링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대전 CBS 홈페이지(www.djcbs.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50팀 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타임 행사는 가족 간 숲 체험을 통해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부족했던 소통의 자리를 마련코자 준비하게 됐다”며 “캠프 참가를 통해 피톤치드가 가득한 휴양림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힐링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성주산자연휴양림에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과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편백나무 숲이 조성돼 있어 매년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25일 현재 총 입장객은 11만 4795명으로 지난해 동기와 대비해 34%의 방문객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