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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중앙동,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홍보 집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0:54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주민센터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이용하세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주민센터(동장 류태형)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 같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주소지에서 인감도장을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과 인감위조사고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중앙동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에 관한 교육을 시행하고 26일부터 전 직원과 통장 등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시범발급을 받게했다.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는 인감증명서와는 달리 본인이 직접 서명해 발급하기 때문에 대리발급이 불가능해 인감위조 등의 사고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인감을 사전에 등록할 필요 없이 언제든지 찾아와 본인 신분만 확인하면 발급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제도다.


 이처럼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이용률이 낮아 중앙동주민센터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류태형 동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감 분실이나 도난에 따른 허위발급의 위험이 없는 선진적인 제도”라며 “이용률을 높이고 정착시킬 필요가 있어 중앙동 전 직원들과 통장 등 단체원들이 시범발급에 나서며, 앞으로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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