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살예방을 위한 웰다잉 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0:59
충남 청양군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삶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는 자살예방 ‘웰다잉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된 2014년 자살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았으며 청양군은 연령표준화 사망률 48명으로 도내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해 우울증환자 조기발견, 상담 및 치료,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각 읍·면 22개소를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해 자살예방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자살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