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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의회 최주경의원.(사진제공= 보령시의회) |
충남 보령시의회(의장 류붕석)는 26일 제1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연구회’가 지난 7개월 동안 활동한 결과물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회장인 최주경 의원을 중심으로 11명의 의원들이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9일 연구 모임 등록 심의에서 연구배경 및 필요성, 방법, 연구계획, 추진 일정 등을 담은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운데 이어 4월 제1차 간담회에서는 연구가 더욱 정교하고 충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3명의 외부전문가(김성자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안수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이강은 고용노동부 보령고용센터 취업팀장)를 위촉하고 모임의 활동방향 등을 협의했다.
또 지난 6월 제2차 간담회에서는 ‘보령지역 여성일자리 현황’과 ‘여성일자리 창출 타지역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김성자 관장과 전 광주여성재단 사무총장 오미란 박사를 주제별 연구 발표자로, 시의회 한동인 의원, 안수영 연구위원, 이강은 취업팀장을 토론자로 선정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 7월 24일 여성단체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을 초청한 가운데 보령시의회 차원의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오미란 전문위원은 보령의 여건을 분석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영역별 특징을 반영한 직종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인력 육성이 중요함을 강조했고 김성자 관장은 여성인력 중장기 계획 수립과 컨소시엄 방식의 지역 맞춤형 여성일자리 사업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3명의 토론자들도 경력 단절 여성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10월에는 여성일자리 추진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효율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북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현장 방문해 2015년 중점사업 현황 설명을 듣고 일자리 창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난 23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 자리에서 최주경 의원은 “앞으로 여성에 대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풍토 조성은 물론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 간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