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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챌까 조마조마”...물방울가슴성형으로 자신감UP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3:39


 자료사진.(사진제공=더블유성형외과병원)

 직장인 김 모씨는 체격에 비해 빈약하고 비대 칭한 가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몸매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슴 뽕을 사용하지만,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입을 때는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한다.


 김 씨는 가슴 뽕을 하면 다른 사람이 이 사실을 아는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 위축된다며, 가슴이 커지는 운동이나 음식섭취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질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한국 여성 중 상당수는 김 씨처럼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을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5%가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대부분은 가장 작은 가슴사이즈인 75A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슴성형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여성이 작은 가슴사이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선뜻 가슴성형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수술 후 부작용과 부자연스러운 촉감 및 모양으로 인해 수술 티가 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강남 더블유성형외과 오혁수 대표원장은 가슴성형은 다양한 부위의 성형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수술인 만큼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최첨단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수술을 진행하는 한편 흉터 관리 및 통증관리 프로그램, 안전한 마취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성형외과라면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물론 환자의 체형과 피부 상태, 가슴 처짐 상태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 까다로운 수술인 만큼 다양한 수술 사례를 통해 본인만의 노하우로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는 전문의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오혁수 대표원장은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슴수술을 하려면 물방울가슴성형이 적합하다” 며“특히 전체적으로 체형이 마르고 피부가 얇은 경우, 처진 가슴이나 비대칭 가슴을 가진 경우에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원형 보형물과 달리 물방울 보형물은 아래로 갈수록 볼록해지는 물방울 모양으로 설계돼, 동작에 따라 움직임과 모양이 자연스러우며, 보형물의 위치 변형이나 구형구축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다.


 강남 더블유성형외과병원은 황금비율 계측 시스템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오혁수 원장은 “가슴성형이라고 해서 해당 부위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신체의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지 못해 자칫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다”며 “황금비율 계측 시스템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가슴의 형태와 위치, 각도를 환자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해 최적의 보형물 크기와 타입, 수술방법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피주머니를 거의 착용하거나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어 수술 후 다음 날 샤워가 가능하다”며 “바쁜 직장인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도 물방울가슴성형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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