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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학생들의 지역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RISE사업 창업혁신지원단 주관으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를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와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창업 교육 과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1대1 창업 멘토링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아이디어 구체화 ▲로컬 창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및 SNS 마케팅 실습 ▲팀별 창업 경진대회 등 단계별 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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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참여 학생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생활 문제 등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전략, 고객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미희 학생(식품영양조리학부)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창업을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으로 구체화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SNS 마케팅 실습을 통해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창업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