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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아시아뉴스통신 DB |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전북 고창·부안)은 “19대 국회에서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법안을 상정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춘진 의원은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 27일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움직임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기금운용본부 본부장의 연임문제를 두고 복지부와 갈등을 빚어온 최광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하루 전까지만 해도 사퇴는 없다던 최 이사장의 갑작스런 사의표명 배경에는 공사화를 반대해온 이사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차원의 압박이 작용하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기금운용본부의 전북이전은 도민과 약속인 만큼 예정대로 진행돼야 마땅하다”며 “공단 이사장의 사퇴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번 19대 국회에서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법안 상정은 절대 없을 것”이라 밝혔다.
김 의원은 아울러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과 관련한 어떠한 시도도 철저하게 막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4일과 22일 기금운용본부 이전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추진진할 것과 약속을 뒤집으려는 정부의 공사화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