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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홈페이지 ‘품질인증마크’ 획득.(사진제공=양천구청)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21일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심사기관인 웹와치(주)로부터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를 받았다.
‘웹 접근성(WA: 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마크’는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품질마크를 1년 동안 부여하는 제도로 1차 사용자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로 나눠 진행됐다.
시각장애인 및 상지장애인이 직접 참여한 1차 사용자 심사에서는 20개 항목 모두 100% 준수해 만점을 받았다.
2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공통영역 ▶회원가입 ▶사이버민원창구 등 홈페이지 30개 항목에서 27개를 준수해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그동안 홈페이지의 디자인 개편, 게시판 작업을 비롯한 콘텐츠 수정 보완을 통해 웹 접근성을 향상해 왔으며, 그 결과 처음으로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및 상지장애인들은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미지 등에 대체 텍스트를 삽입해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정보격차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는 구 전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면서 “앞으로도 정보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웹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