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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복지위원, 취약계층 위해 집수리 봉사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9:54

고척동, 구로동 취약가정 대상 도배·장판·방역·청소 등 재능 기부 … 비용도 전액 지원

 자료사진.(사진제공=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난 22일 오천진(53) 복지위원장 등 복지위원 11명이 고척동에 위치한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위원들은 도배·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방역부터 집 청소까지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벽지와 장판 비용은 복지위원들이 전액 부담했고 구청은 청소차를 지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구로4동 신광호(71)씨 등 7명의 복지위원이 구로2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벽지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또 이달 13일에는 최기덕(58) 위원 등 복지위원 21명이 구로동 여성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헬렌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강화도 연화농원을 방문해 장애인 농촌체험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로구 관계자는“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복지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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