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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마라도정기여객선) |
매년 제주도 가족여행지로 추천하는 마라도는 아름다운 제주의 서쪽라인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여행객들이 꼽는 매력 중 하나이다. 마라도정기여객선은 모슬포항에서 출항해 마라도까지 데려다준다.
배에서 바라보는 한라산과 송악산의 풍광은 눈이 부시고 구름이라도 내려앉는 날이면 한 폭의 동양화 같아 서부권 제주도 가족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마라도정기여객선은 2008년 전국 여객선사 모니터링 조사 1위로 꼽힌 점은 안전도와 노하우를 보았기 때문 아닐까.
마라도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마라도정기여객선은 송악산 라인이 아닌 모슬포항에서 출항한다. 우리나라 끝이면서 시작인 마라도는 가파른 절벽과 해식동굴은 이미 유명하고 특히 마라도의 가을 억새밭은 자장면 만큼이나 유명하다.
그밖에 남서쪽 해안 전망으로 산방산, 형제섬, 한라산등이 어우러진 풍광이 압권이고 장군바위나 대문바위 등 자연화산 생성물은 반드시 구경해야 할 명소로 손꼽힌다. 2000년 7월 섬 전체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한 해 60만 명이 찾는 이유 중 하나다.
마라도를 여행하고 싶을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은 스케쥴을 잡을 때 배 시간 사전 체크가 필수이다. 특히 모슬포항 기준 첫 배는 9시50분 출발이고 마지막은 오후4시 배이며 마라도에서 나오는 배는 오후 4시30분이 마지막이라는 것에 주의하자.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제주도민은 신분증 지참시 할인이 가능하고 강아지 같은 동물은 케이지에 넣어서만 승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올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여행 계획이 있다면 마라도정기여객선을 타고 마라도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2132-1로 찾아가거나 064-794-5490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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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마라도정기여객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