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논산 강경상고에서 열린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나주상고 7명의 학생이 전남 대표로 참가해 쇼핑몰디자인분야에서 금상 1명, 동상 2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도 공립 상업계 고교 중에서 최고의 성적이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 대표선수단 1600여명이 경진분야 10종목과 경연분야 3종목으로 상업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상업정보계 학생들이 졸업 후 금융기관, 공기업, 공무원, 산업체등에서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를 조성하는 전국 행사다.
나주상고는 5개 경진분야에 7명의 학생이 참가해 쇼핑몰디자인 종목에서 금상 1개(2학년 맹영은)와 동상 2개(3학년 나선인, 2학년 한재옥)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역사회의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주상고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민병상 교장은 “교사들이 진취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정규교육과정뿐만 아니라 10여개의 야간 방과후 프로그램 및 취업맞춤형 MC교육과 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NCS기반 능력중심 채용의 시대를 맞이해 교육과정을 더욱 유기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해 상업계열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