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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광주남부소방서가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비축기지서 2015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 하는 모습.(사진제공=광주남부소방서) |
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서는 지난 30일 오후 2시쯤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비축기지서 2015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설정, 긴급구조 및 복구훈련을 통해 불의의 대형재난 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훈련은 광주남부소방서와 광주시 남구청, 남구보건소, 육군 제6753부대, 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사,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16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곡물저장 창고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소가 확대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인명 구조·구급,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의 재난수습 및 복구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이성연 광주남부소방서장은 “앞으로 대형 재난상황을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각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