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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완도 ‘스마토’ 첫 수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3:48

일반토마토보다 당도 높고 저장기간 길어 소비자각광
 완도군 시설재배 주력품목인 스마일토마토가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빙그레 웃는 완도 이미지와 걸 맞는 시설재배 주력작목인  스마일방울토마토(스마토)가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완도에서 재배되는 '완도자연그대로스마토' 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된다.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9~10Brix로 일반토마토보다 2~3Brix가 높고 색택이 좋다.
 
 또한, 저장기간이 3~4일 가량 더 길고 식감이 부드럽다. 
 
 특히 군은 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방울토마토 재배농가에 보급해 연작이 가능하고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완도군은 앞으로 빙그레 웃는 섬인 '완도(莞島)'의 의미를 따 스마일(Smile)과 토마토(Tomato)의 합성어인 스마토(Smato)를 상표화하고 해풍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라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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