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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차산업 수익모델 공모사업 선정…10억 사업비 확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5:44


 전남 광양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6년도 6차 산업 수익모델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총 20개 시·군의 공모과제를 선정하고 지난달 13일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6년부터 2년간 매년 5억원 씩 총 10억원을 들여 매실, 백운배, 허브 식물 등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화장품 원료와 치유 상품을 개발하고, 힐링 공간 구성을 통한 치유 문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정옥자 생활자원팀장은 “6차 산업 수익모델 사업을 통해 생산과 가공은 물론 치유문화 산업으로 농산물 가치를 높여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추진방향 및 전략 ▶6차산업간 연계 방안 ▶추진역량 ▶성과도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가지 항목을 심사해 전남지역에서 광양시와 장흥군 2곳과 경남 사천시, 경북 구미시 등 12개 시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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