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5:50
전남 순천시는 ‘에너지 지립도시’ 실천과제로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말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세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에너지 소비 여건을 개선하고, 단전 등으로 에너지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에너지 빈곤층에 대해 지원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일정한 금액의 이용권을 배부해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중 중위소득 40%이하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6세미만의 영유아 또는 장애인이 포함되며, 순천시의 경우 약 3500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인은 8만원, 2인 10만원, 3인 이상 11만원으로 다음해 1월부터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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