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오경탁)는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음해 2월말까지 4개월간 겨울철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근 5년간 의령군에서 발생한 469건의 화재 중 174건(37%)이 겨울철에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및 야외, 자동차, 생활서비스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305건으로 65% 차지했다.
또한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352건으로 75%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안전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소방서는 재난에 안전한 의령,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목표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군민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ㅍ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탁 의령소방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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