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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지역 항공산업 마이스터고 지원율이 소폭 오른 반면 조선산업 마이스트고 지원율은 소폭 내렸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 2곳에 대한 ‘2016학년도 입학전형’ 지원현황을 2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마감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인 거제공고는 1.31대1, 삼천포공고는 1.66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거제공고는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소폭 줄어든 반면 삼천포공고는 지원자가 소폭 늘어났다.
경남교육청은 조선관련 학과만 있는 거제공고의 지원자가 줄어든 이유로 최근 조선산업 경기가 불투명하다는 언론보도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삼천포공고의 지원자가 소폭 늘어난 것은 조선산업과 외에도 상대적으로 전망이 밝은 항공산업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