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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노들담한의원) |
물사마귀는 MCV라는 원인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 면역체계 비활성화로 인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로 소아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모양이 좁쌀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겨 혹자는 무심코 손으로 짜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히 관찰해보면 속에 작은 알갱이가 관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면역력 저하와 바이러스로 소아 피부에 나타나는 물사마귀에 대해 아이의 부모들은 단순한 증상으로 치부해 의약외품인 화장품이나 민간요법 등의 방법으로 단순히 제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대해 노들담한의원 이은 원장은 “마치 물사마귀 연고인 듯 인터넷에서 광고, 판매되는 제품들은 화장품에 불과하기에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율무 등을 이용한 민간요법 또한 일시적인 피부 안정 효과로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단순 제거만을 위한 무분별한 치료는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정확한 진료를 통해 사마귀가 생기는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자녀를 둔 부모이기도 한 이 원장은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는데, 오랜 임상경험과 다수의 치료 사례를 통해 최적화된 처방으로 물사마귀 치료에 있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이 원장은 “야외활동을 통해 외부에서 바이러스에 전염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 된다”며 “잘못된 상식과 무분별한 치료 방법으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