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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청, 자유학기제 역량강화 워크숍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7:04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인상)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화순동면중학교와 회현중학교 등에서 자유학기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신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학교장들의 이해를 돕고 협조체제를 구축해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교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장의 자유학기제 개념 이해 및 교육과정 편성 운영과 평가에 대한 실천 사례 공유로 우려를 해소하고 자유학기제?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자유학기제 교육부요청 연구학교 및 학교경영 우수학교 방문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 참석한 각 급 학교장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실하게 운영되는  자유학기제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을 실현한다는 것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장의 마인드 제고와 역량강화 그리고 초·중·고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신안1004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우리 신안지역 중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 선택에 큰 역할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체험학습을 발굴ㆍ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인상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지역 학교장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개념이해와 운영방안 실천사례 공유를 통해 우려를 해소시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신안지역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실현을 이루고 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품 신안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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