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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국악인과 함께 찾아가는 전통음악 美樂 포스터. (자료제공=강진군청) |
이날 공연은 판소리 도살풀이(무용) 남도민요로 재미있고 신명나는 전통의 흥과 멋을 90분 동안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우리 전통음악의 최고봉 판소리 다섯마당을 각 마당의 대표적인 명창인 김정희(흥보가), 문효심(적벽가), 김수연ㆍ정순임(춘향가), 조소녀(심청가), 박양덕(수궁가)선생이 부른다. 고수 방기준 최광수명인의 북은 판소리의 맛을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민요인 육자배기 흥타령 진도아리랑을 박계향ㆍ문효심이 구성진 목소리로 부르며 서영호(아쟁), 정희완(대금)이 흥을 돋운다.
또 이정희 명인은 경기도 무속춤인 도살풀이로 가슴에 쌓인 한과 설움을 맑게 씻어준다.
이 공연은 ‘원로국악인과 함께 찾아가는 전통음악’사업으로 한국판소리보존회(이사장 송순섭)에서 제작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진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의 전승보존과 활성화 기여하고자 공연료 전액을 지원하여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한다.
관람문의 : 강진아트홀(061-430-3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