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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호 군수, “올해 사업 갈무리 잘하고 인구늘리기 적극 동참하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8:08

11월 정례조회서 '훈시'

 2일 경남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정례조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 표창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열어 표창장을 수여하고 직장보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조회는 국민의례, 장학증서 수여∙표창, 군수 훈시, 군민가 제창, 직장보수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군은 군정조정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년 우수근로자 자녀 장학생’으로 대학생 1명(부경대 3년 최미진)과 고교생 1명(대성일고 1년 유지은)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부모 최동관 씨와 박금숙 씨가 각각 장학증서를 받았다.


 안의고 노연의∙조예슬 학생이 지역특산품 홍보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정대훈 문화관광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함양읍 민방위대가 도지사 표창을 받고, 서상∙서하∙백전면이 2015년 산불방지 우수읍면으로 선정돼 상장을 받았다.


 또한 공무원 정보지식인 경진대회의 입상자인 공남경 주무관 등 3명이 상장을 받았다.


 정례조회 후엔 정부3.0과 지방자치 20년에 대한 홍보동영상교육과 정보보안통신교육이 실시됐다.


 임창호 군수는 “군민소득 3만 달러 달성과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올해도 어느새 2개월만 남겨두고 있다”며 “연말을 앞두고 사업에 박차를 가해 차질 없이 갈무리해주고,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각종 평가에도 적극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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