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땔감' 전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9:53
충북 음성군은 오는 20일까지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를 저소득계층 30가구에 모두 60톤의 난방용 땔감을 전달한다.
‘사랑이 땔감 나누기’는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정책의 일환으로 군이 지역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60cm 크기로 토막 내 산림바이오매스 차량을 이용, 농가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겨울철 난방비로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상만 산림녹지과장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며 "저소득층 세대가 사랑의 땔감으로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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