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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 보전방안 구축된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8:50

울진국유림관리소, 보호구역 정밀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2일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가 동북아산림포럼 단장, 국립수목원, 동양대학교 등 연구용역 관계자들과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특정식물군락 정밀실태조사 및 보전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특정식물군락 정밀실태조사 및 보전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갖고 생물다양성 보전 모델 및 차별화 된 생태계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일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있은 이번 보고회는 김경철 관리소장을 비롯 직원, 동북아산림포럼 단장, 국립수목원, 동양대학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보전방안에 대한 방향을 최종 모색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은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특정식물군락의 잔존 실태 조사, 개체군 동태 및 건강성 조사, 체계적인 보전방안 제시 및 생태 해설자료를 작성하기 위한 최종점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 간 진행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최근 국제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및 관리 흐름의 변화에 따라 군락, 서식지, 생태계 등 특정 공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특정식물군락의 실태를 정밀 조사해 체계적 보전방안을 강구키 위한데 목적이 있다.

 김 소장은 "이번 연구용역 사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모델 및 차별화 된 생태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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