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주시에 따르면 당초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매립장선정위원회 7차 회의가 이달 말쯤으로 연기됐다.
선정위원 중 한명인 오창읍 후기리 대표가 병원치료를 이유로 회의 연기를 요청해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선정위는 이 같은 사실을 청주시에 회의 개최 하루 전인 3일 통보했다.
선정위는 이날 7차 회의에서 신전동과 오창읍 후기리 등 2곳의 매립장 후보지를 평가해 1, 2순위를 선정할 예정이었다.
선정위는 지난달 28일 매립장선정위원회의 6차 회의에서 타당성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은 후 40여개 평가항목별 배점기준은 확정했다.
하지만 정량(94%), 정성(4%)으로 나뉜 평가를 어떤 방법으로 할지와 세부 항목별 배점 배분 등에 대한 합의는 도출하지 못했다.
선정위는 7차 회의에서 이를 최종 결정하고 점수를 매겨 1, 2순위를 매길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