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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고령군이 쌍림면 백산창고를 시작으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은 4일 쌍림면 백산창고를 시작으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했다.
매입기간은 오는 26일까지 읍면별 1~3회로 총 19회 실시하며, 매입 품종은 호품벼, 하이아미벼이다.
올해 건조벼 매입계획량은 5만1600포대(40kg)로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곡 1등 기준 5만2000원을 우선지급하고, 10~12월 산지 쌀값 변동에 따라 다음해 1월에 사후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격리곡 물량은 추후 경북도내 물량 배정에 따라 추가로 수매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농가 일손절감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건조벼 톤백(800kg) 503포를 4회에 걸쳐 매입할 예정이다.
산서지역(대가야, 덕곡, 운수, 쌍림)은 운수면 봉평창고에서, 산동지역(성산, 다산, 개진, 우곡)은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주차장에서 현지매입해 대농가가 손쉽고 편리하게 수매토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