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의원, 국회에서 김근태 화백 초청 전시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3:25
서기호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5일과 6일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목포출신 김근태 화백을 초청해 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김근태 화백은 국내 서양화가로는 최초로 UN본부에 초청돼 오는 30일부터 UN본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앞두고 있다.
100호 캔버스 77개를 이어 붙인 이번 작품은 캔버스를 악보로, 지적장애인을 음표로 형상화해 남도의 자연, 사계절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장엄한 오케스트라 악보로 표현되는 작가의 장애인의 대한 애정과 사랑, 그 깊이가 담긴 대작이다.
서의원은 “UN본부 전시를 앞두고 국회에서 전시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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