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나주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직업 체험의 날’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3:26

직업에 대한 이해도모로 미래를 열어주는 희망의 씨앗 틔워
 3일 나주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나주종합 스포츠파크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교육청)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생활체육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5회 특수교육대상자 직업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진로ㆍ직업교육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업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부족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종에 따른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직업흥미검사를 통한 ‘직업 탐색’에서부터 실제 취업 직종인 바리스타, 원예, 세탁, 공예, 요리 일터 등 다양한 ‘직업 일터’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나주교육청에서 지원한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부스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향기로운 커피를 제공,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안전체험 및 보건ㆍ의료 직업 일터 부스에서는 기초적인 응급 생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태도를 익히는 기회가 됐다.

 오인성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의 경험이 바로 희망의 씨앗이다”며  이 자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 해 준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전남농업기술원, 남평중 느티나무 병원학교, 전남미용고, 나주이화학교, 전남기술과학고, 특수교육대상자 직업교육연구회, 남부대학교 등 지역사회 연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